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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아트윌 |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절대 놓치지 마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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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kas 작성일24-06-29 19:4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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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7월 할인코드 혜택 FLEX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지만 동시에 장마도 시작되어 아쉬운 요즘. 그래도 장마가 끝나면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계절이 될 것을 기다리며 오늘도 나는 숙소 검색에 나섰다. 휴가철 성수기를 대비해서 미리미리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은 필수of필수이기 때문이다. ​무계획으로 여행가는 스타일이지만 성수기 시즌에는 어디든 사람들로 가득하기에 나도 준비를 할 수 밖에 없다. 이번에도 큰 도움을 받았던 익스피디아 7월 혜택 정보가 있어서 그 내용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가 좋은 이유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특별한 제약 없이 혜택 적용을 해 주기 때문이다. 이번달 코드 역시 따로 예약 기간 제한이 없고 숙박기간 또한 내년 3월까지 넉넉하다. 물론 올해 여름성수기에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연말연초 겨울성수기에도 적용되기에 혜자스럽다.​기억해야할 것은 내가 제시하는 전용링크로 접속해야 제대로 받을 수 있으며 최대 5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번거롭더라도 혜택금액이 5만원이 넘을 것 같으면 나눠서 예약 진행하는 것이 좋다.​​예약기간 : 아무때나 가능숙박기간 : 지금부터 2022년3월31일까지할인율 : 전세계 8% (최대 5만원까지 할인 적용)​​할인코드 : 21EXP8​​☞ 전용링크 바로가기​​​​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활용 예시를 위해 올 여름 핫할 것으로 예상되는 강릉쪽으로 숙소 검색을 시도해 보았다. 다른 지역에 비해 선택의 폭이 많지 않지만 이 지역에서 예약 가능한 숙소는 대부분 보여 주고 있다. ​익스피디아에서 보여 주는 추천목록이 마음에 안 든다면 필터링 기능을 통해 언제든지 취향에 맞춰 검색이 가능하기에 좀 더 수월하게 호텔검색도 가능하다. 조건도 다양하기 때문에 이것만 잘 활용해도 순식간에 숙소예약을 마칠 수 있을 듯하다.​​​​강릉지역에서 내가 임의로 선택한 곳은 스카이베이호텔경포. 강릉에서 그나마 갈만한 호텔이 아닐까 한다. 이렇게 숙소 선택을 하면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체험해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보기 전에 미리 알 수 있어서 좋다. ​호텔 전체 내용 뿐만 아니라 타입별로 객실 정보도 세부적으로 있기 때문에 룸 선택까지 한방에 가능하다.​​​​최저가 객실 뿐만 아니라 스카이베이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룸타입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중에서 호수뷰의 디럭스더블룸으로 선택해 보았다. 기본룸 가격에 조식추가로 예약하기로 진행해 보았다. ​어차피 기한내 무료 취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결정하고, 변경 사항이 있으면 그때 다시 수정해도 늦지 않다.​​​​객실 선택까지 완료하면 마지막 확정 단계에서 뜨는 팝업창. '지금결제'와 '숙박시결제'둘 중 하나 선택사항이 있다. 조건은 동일하나 '지금결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를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숙박시결제'를 고르면 쿠폰 사용은 안된다.​​​​마지막 단계에서 보여지는 확정 금액. 스카이베이호텔경포 디럭스룸 2박 + 조식포함으로 세금&수수료까지해서 총 \429,000이다. 여기서 끝내면 안되고, 이제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를 이용할 차례이다. 총금액 하단에 보여지는 '쿠폰,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크레딧 또는 프로모션 코드 사용'버튼을 눌러 보자.​여기에 앞서 설명한 코드 '21EXP8'을 기입후 적용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쿠폰이 바로 적용되면서 8%인 \31,200을 할인 받아 \429,000이었던 총금액이 \397,800으로 떨어졌다. 금액대가 높은 호텔 숙박일 경우 더 많은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이렇듯 쏠쏠한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가 있으니 올해 여행, 출장 등 숙소 투숙을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바다 거북이 천국, 길리메노 아일랜드​발리를 너무 너무 애정하지만 그런 발리보다 더 반해 버렸던 아일랜드, 길리섬. 세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길리아일랜드에서 가장 핫한 곳은 길리트라왕안으로 한국에는 '윤식당'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다. ​그에 비해 가장 인기가 떨어지는 길리메노 아일랜드는 덕분에 편의시설이나 숙박시설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대신에 리얼 거북이들을 원없이 만날 수 있다. ​​​​좋은 시설 속에서 여행하는 것보다 자연을 벗삼아 즐기는 여행을 더 선호하기에 이번에도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길리트라왕안보다는 길리메노가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포장되지 않은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 달리던 말마차 마저도 그리워진다. 사실 길리섬에서의 유일한 단점은 물가대비 턱없이 비싼 말마차 가격이었다. 때문에 많은 배낭여행자들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튼튼한 두다리 or 자전거를 빌려서 다니곤 했다.​​​​길을 걷다 발견한 엄마 닭과 병어리들. 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병아리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닭이 병아리들을 데리고 이렇게 돌아 다니는 모습은 정말 오랫만이었다. 아니, 내가 이런 모습을 이전에도 본 적이 있기는 할까.​​​​길리섬 외에도 발리 중부&북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광경. 인기 관광지인 남쪽 꾸따, 스미냑 같은 중심지에서는 보기 힘들었지만 여행객들이 줄어드는 윗쪽으로 조금만 가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풍경이었다. ​닭 가족 외에도 원숭이 가족들도 여러번 마주쳐서 여기는 진짜 천혜의 자연 속이구나, 싶었다.​​​​지극히 발리스러웠던 집들. 발리여행을 하다 보면 곳곳에서 방갈로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스타일의 가옥 구조가 많지만 유독 길리섬에서 더 많다고 느낀 것은 나뿐일까. 세개의 길리섬 중에서 가장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던 길리메노에서는 이마저도 호사스러운 숙소 중 하나인 듯했다.​​​​다른 두 섬에 비해 개발이 덜 된 덕분에 더 깨끗한 길리메노의 대자연과 맞딱트릴 수 있었고 들어가는 곳마다 인생 스노클링 포인트가 되곤 했다. 수영을 배우고 한지 몇년 되었지만 여전히 남아있던 물공포증은 이곳 길리메노에서 스노클링을 하면서 전부 사라졌다. ​이후 대만에서 지내는 동안에는 심지어 정상적(?)인 스노클링 장비가 없이도 두려움 없이 물속에 뛰어 들어 바다속 세상을 즐길 정도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관광지화가 덜 되었다고 해서 아예 숙소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작은 섬을 한바퀴 돌면서 산책을 하다 만난 예쁜 리조트. 이곳에 있는 다른 호텔들과 비교하면 비싼 편이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부담될 정도의 금액은 아니었다. ​길리섬에서 일정을 더 추가할까,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말까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터라, 지금 투숙하고 있는 숙소가 끝나면 이쪽 리조트에서 지내볼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다른 휴양지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어서 별거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여기 길리메노에서는 나름 귀했던 수영장과 해변가 테라스 풍경. 음료 가격도 한국의 일반적인 카페에서 마시는 것보다 저렴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또다른 리조트. 음료만 마셔도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말에 바로 자리를 잡았다.​내가 이곳을 선택한 또다른 이유는 선셋 때문이다. 짧은 수영을 마치고 해변가 선베드에 자리를 잡은 우리는 일몰을 보기 위해 기다렸다.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행복한 순간이었다. ​​​​일몰이 시작되었고 아름다운 쇼타임과 함께 내가 애정하는 빈땅맥주도 마셔 주었다. 호텔치고 착한 가격이라서 마음 같아서는 최소 두병 이상은 마시고 싶었다는건 비밀.​​​​하늘에는 시시각각 변하는 레드벨벳이 깔리기 시작했고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그 순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숨죽이고 감상할 수 있었다.​​​​좋아하는 바닷속에서 물고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내가 좋아하는 맥주를 마시며 길리메노의 선셋을 즐기고 있는 이 순간만큼은 그 무엇과도 바꾸기 싫을 정도로 행복했다.​​​​일몰시간에 맞춰 승마체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 저들도 지금 이 순간이 생애 최고의 순간이겠지.​​​​어느덧 선셋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갔고, 반짝! 그 모습을 드러냈던 태양은 그대로 바다 너머로 사라져 갔다. 마지막 여광만이 남아서 바다를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은 내생애 처음이었던 것 같다. 당연히 길리메노에 있는 내내 매일같이 이곳에 와서 선셋감상을 하고 돌아왔다.​​​​이제는 추억으롼 기억되는 발리에서의 한달, 그리고 길리섬 여행. 다시 해외로 갈 수 있게 된다면 그때는 제일 먼저 달려 가고 싶은 여행지이지 않나 싶다. ​​​본 포스팅은 익스피디아 공식 제휴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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