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아트윌 | 테무깡ෆ⸒⸒테무 무료사은품 후기포포토 폴라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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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ia 작성일24-06-17 05:41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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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고 테무 텐트 예약도 필요없고 텐트도 칠 수 있고 강아지도 갈 수 있는 곳!근로자의 날을 맞아 당일 캠크닉~ 캠프닉이라고도 하죠? 그늘막 원터치 텐트 들고 평화의 공원으로 캠크닉 다녀왔어요.마포구 월드컵경기장 근처에는 하늘공원 노을공원 그리고 평화공원이 있어요.일단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에서 먹을 걸 좀 사고요. 가방은 gocf에서 받았던 거 테무 텐트 활용.아주 굿입니다!길 건너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으로 이동!평화의 공원은월드컵 경기장 맞은편 평화광장과호수를 둘러싼 공원인데요. 싱그러운 5월 그 자체나무 그늘도 많고 꽃도 예쁘게 피었어요.산책길도 잘 되어 있고요.개인적으로 그늘이 많아서 한강시민공원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주차는 평화공원에 해도 되고요. 동선이 가까운 마포농수산물 시장 쪽 추천. 소풍 즐기고 테무 텐트 농수산물 시장에서 장보면 주차료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매점도 있고 공원 중간에 화장실과 음수대도 있어요. [애견동반 가능한 캠크닉]텐트 피칭은 양면 개방 조건으로원터치를 비롯 소형 텐트 허용 시기는4월~ 10월까지오전 9시~오후6시까지 가능합니다. 허용 되는 텐트 정보❍ 허용지역 : 평화의 공원 ․ 난지천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은 테무 텐트 허용구역에서 제외⇒ 평화의 공원 잔디보호구역 및 데크지역 제외❍ 허용기간(시간) : 4 ~ 10월(09~18시 까지)ㅣ❍ 허용규모 : 가족단위(4인 기준)사용 가능한 소형 그늘막(텐트)⇒ 텐 트 : 덮개와 옆면 4면 중 2면 이상 개방난지비치라고 해서 호수 앞쪽에도 텐트를 치는데저는 이곳은 그늘이 없어서 비추고요.제가 캠프닉으로 애용하는 테무 텐트 장소는매점을 지나 징검다리, 얕은 계곡을 건넌 자리에요.유모차가 있어도 돌아서 갈 수 있어요.이미 이곳은 캠프닉 성지다들 나무 하나씩 맡아서 텐트 치고 도란도란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어요. 딱히 인원 제한도 없어서 여럿이 와서 즐기는 모습이에요. 연인도 보이고 가족도 보이고돗자리만 펴놓고 온전히 피크닉 즐기는 테무 텐트 사람도 많아요.화장실과 음수대호수가 보이는 자리가 인기 많아요.여기 아니라도 워낙 공원이 넓어서 캠크닉 장소는 아주 많습니다.우리도 자리를 잡고 1분컷 테무텐트 피칭 ㅋㅋㅋ실제로 사용해봤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산템 갓성비네요.신난 댕댕이텐트 안에 돗자리만 깔았어요.애견동반 좋아요.2인이 누워도 넓습니다.점심시간에 간거라 폭풍먹방합니다.홈플에서 사온 닭강정과 김밥과일과 커피까지 먹고 아시죠?드러눕습니다. 천장으로 테무 텐트 보이는 나뭇잎전면이 다 열려서 개방감이 좋아요. 컵과일 먹다보니 살짝 후회되네요.다음엔 과일도시락 싸올 거예요.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도 싱그럽고 나무 그늘 밑에 누워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더 좋은 점은 무엇이냐면 텐트 안에서는강아지 목줄을 풀어놓을 수 있어요. (나도 편하고 강아지도 편함) 방충망이 있으니 벌레 공격도 없고요.좌측>사진찍다가 테무 텐트 이름을 부르니 얼굴을 쏙 내미는 거....귀엽죠? 우측>오른쪽은 제가 화장실 다녀올 때인데 꼬리펠라 가동 ㅋㅋ새삼 방충망 튼튼하네요. 맛있는 것도 먹고 산책도 하고 낮잠도 자고 집에 오는 길엔 장도 볼 수 있고 (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망원시장 등)...너무 좋았던 캠프닉♡ 행복했던 캠크닉 하루였습니다. 5월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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