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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아트윌 | [제2회 랜덤여행/강원 정선_3] 카지노의 요정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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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lvia 작성일24-06-04 17:5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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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카지노 길었던 유럽기행의 마지막 도시 헬싱키.​여기는 북유럽이어서 날씨가 꽤나 춥웠다.​한국과 비슷한 온도.​한국과 비슷하지 않은 물가.. 그것이 헬싱키.​24시간 마트에서 사먹었던 타이큐브 볶음밥(?)​나름 맛났음.헬싱키는 옛날에 카고메식당이란 영화에서나 보고​기억속에서 완전 잊혀진 도시인데​지금도 내가 저길 갔다왔다는게 잘 안믿김.​헬싱키는 중앙역쪽에 카지노 모든게 몰려있는 느낌인데★★★★☆ · Train stationmaps.app.goo.gl이쪽에 백화점,쇼핑몰 같은 것들이 몰려있고​헬싱키 성당도 여기서 걸어갈만한 거리!​독특한 구조물을 같고있는 여기는 지하가 미술관인데​제가 갔을 때는 다음 전시 준비를 위해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아 방문은 못했습니당ㅠ​캄피?깜피?역이랑 같이 있는 쇼핑몰에서 카지노 북유럽 첫 스벅 맛봤습니당.​리스본 물가가 그리워지는 헬싱키..​★★★★☆ · Subway stationmaps.app.goo.glK마트에서 너구리랑 불닭도 봄.​겁나비쌈주의옆에 있던 FORUM에 밥먹으러 갔는데.아시안푸드파는 식당이 있어서 여기서 밥먹었습니당.​메뉴에 김치누들도 있었는데 음식사진이 국물이 하얗길래 괜한 도전하지 않고​만만한 버터커리로 주문.헬싱키도 도심 곳곳에 트램이 카지노 나닙니다.​유럽은 트램 없는 곳 찾는게 더 어려울듯.​진짜 가는 곳마다 다 있음ㅋㅋ도시 구경하면서 좀 걸으니 헬싱키 성당이 나옵니다.​여기는 관광객이 좀 있는 편이었음.날씨가 좋아서 하염없이 걷다가 마주친 항구.너무 많이 걸어서 돌아가는길엔 지하철 탔습니당.​헬싱키가 대중교통이 그렇게 잘 카지노 돼 있다는데.​물론 여기도 많이 탈거면 1일권같은거 구매하는게 이득이고​헬싱키는 특이하게 구역을 선택해서 표를 구매하는 시스템이었음.​(카드도 되고 동전도 받아줌)​그리고 지하철에 개찰구가 없음.. ​이래도 사람들이 무임승차를 안하나..​서울지하철은 그렇게 싫은데​해외에서 지하철타면 괜히 신나는건 저뿐인가여.​헬싱키는 지하철 노선도 굉장히 단순합니당.​+지하철역에 카지노 화장실 있음​전혀 계획에 없었는데 어쩌다 방문한 헬싱키 카지노ㅋㅋㅋ​★★★★☆ · Casinomaps.app.goo.gl저도 제 인생의 첫 카지노가 헬싱키가 될줄은 몰랐습니당..2층 규모의 카지노이고​일행들에게 들어보니 다른 카지노들보다 규모는 엄청 작은편이라고 하네요.​당연한거지만 여권있어야 입장가능합니다!​(사진안되고 무조건 실물 여권 있어야함)요런 슬롯머신 계열의 카지노 게임기들이 많이 있고​딜러랑 게임하는 곳도 있었는데​그런건 할줄 모르기 때문에 시도조차 안해보고​룰렛만 좀 돌렸습니당.현금넣고 게임하면 요렇게 티켓으로 캐쉬아웃해주는 방식.​티켓은 기계에 넣으면 현찰로 바꿔줌.​운좋게 10유로 따고 바로 일어났습니당.​진짜 돈 사라지는거 순식간이고​도파민 장난아님ㅋㅋㅋ​*도박중독상담은 1336*​끝으로 헬싱키 여기저기서 만나볼 카지노 수 있는 무민샵.​무민이 핀란드꺼란는걸 이번에 새삼 다시 깨달음​진짜 어딜가도 무민이 있는 느낌ㅋㅋㅋ​외국인이 한국의 카카오 캐릭터들을 보면 이런 느낌이려나..​귀여운 마그넷부터악세사리,옷,생필품등 정말 종류가 다양함.​가격은 살짝 있는편.밤에도 이런 하늘을 보여주는 헬싱키.​이게 midnight sun인가..?하고 이과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불난거라고 도망가라고함.​이거 카지노 아시는분 댓글로 알려주세여ㅠㅠ​​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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