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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아트윌 | [사설] 국회의원 당선자들 약속, 허언虛言이 되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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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ivia 작성일24-05-31 12:2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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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사설맞고 여름휴가만 되면 휴양림으로 캠핑을 가시는 각하님!이번 여름휴가는 산림청이나 국립공원 자연휴양림의 추첨에서 떨어지시고는 사설 자연휴양림인 양평설매재자연휴양림으로 가신단다.사설 휴양림은 처음인데 놀랍게도 성수기 주말 기준 5㎥ 크기의 야영테크의 이용 가격이 45,000원이나 된다. 가족형으로 크기가 큰 10㎥ 크기의 야영데크는 65,000원에서 70,000원의 금액이 책정되어 있다. 비성수기와 평일은 5,000원이 할인되는데 그 정도 금액이면 일반 캠핑장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았지만, 휴양림 야영데크 좋아하시는 각하님이 예약하신 거라 찍 소리 못하고 2박 3일을 설매재자연휴양림에서 보냈다.​C 구역이 인기가 많다고 C 구역으로 예약하시고 좋아하시는 각하님이지만 첫날 주룩주룩 내리는 비와 사진에서 보이는 가운데 데크가 예약한 데크라 가운데 나무 근처에 차를 대고 장비를 옮겼다. 덕분에 돔 텐트와 타프까지 설치하고 텐트 내부의 세팅을 끝낼 때는 몸이 비에 다 젖어 버렸었다.​​​​​각하님 준비 끝냈습니다. 올라가시죠.. ㅎㅎ캠핑 사이트를 세팅하는 동안 각하님은 차에서 핸드폰 사설맞고 삼매경에..​​​​​​비가 와 아침 모드로 가운데 테이블을 펼쳤다.장비와 용품들은 최대한 줄여 아마도 각하님과 캠핑을 하면서 가장 슬림 하게 지냈던 휴양림 캠핑이었지 싶다.​​​​​캠핑음식 준비를 각하님이 하셔서 뭘 싸왔는지도 몰랐다. 묵밥을 준비하셨는데, 묵을 안 가져와서 슬러시 된 육수에 밥을 말아먹었는데 시원한 맛이 무척 좋았다.​​​​​차에 있는 캠핑장비만 가져와 밥도 코펠 밥으로 해먹고, 버너도 작은 원 버너 하나로 모든 식사를 해결했다.캠핑을 정말 오래 했지만 옛날 각하님과 지리산 백무동에서 야영하던 생각도 나고 나름 장비와 용품을 최소한으로 하는 캠핑도 재미가 있었다.​​​​​​시원한 맥주는 비 맞고 사이트 설치한 후에는 최고의 진리이닷!​​​​​C 구역이다. 예약할 때는 자리가 꽉 차있었다고 하던데 뒤늦은 장마에 자리가 텅 비었다.​​​​​C 구역에서 차량 통행로를 건너가면 B 구역이다 설매재 자연휴양림은 대부분의 데크가 차량을 바로 옆에 위치시키고 캠핑 장비와 용품을 덱 위에 내려놓을 수 있으며, 제법 많은 사설맞고 데크들이 차량을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있다. 다만 데크옆에 주차할 수 없는 데크들도 있으니 예약하기 전에 꼭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B 구역은 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최상단의 데크들이다. 차량을 앞이나 옆에 주차할 수 있고 개수장과 화장실이 가깝다는 장점이 있겠다.​​​​​​차량 통행로이다. 무척 가파른 구간도 있고 마주 보는 2대의 차량이 교행이 안되는 구간도 있으나 한쪽에 차량이 비켜줄 수 있는 공간도 제법 있다. 거의 모든 구간의 차량이동로가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다.​​​​​B 구역과 C 구역 중간에 위치한 화장실과 세면장이다. B, C 구역 중간에 위치했지만 각 구역의 가장 먼 데크에서는 오가는데 약간은 멀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여기에 개수정은 B구역과 A구역 중간쯤에 있어서 C구역에서 가려면 역시 멀게 느겨질 수 있다. 화장실과 개수장은 수시로 관리를 잘 하여 벌레가 여느 휴양림에 비해 별로 없을 정도였으나 화장실에 휴지는 비치되어 있지 사설맞고 않았다.​​​​​​운동장이다. 샤워장은 운동장 반대편 위쪽에 위치하는데, 이용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공지가 되어 있지만, 더운물을 사용하지 않을 생각으로 아침 8시쯤에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였는데 온수가 나왔다. 그날만 그렇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조금 더 이른 시간과 조금 더 늦은 시간까지 샤워장이 운영되었으면 무척 좋겠다는 생각이다.​​​​​화장실 앞쪽은 안내도인데 잘 맞지 않는 것 같았다. 누락된 시설 표기와 변경된 시설 표기가 잘 안되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설매재 자연휴양림의 홈페이지에도 편의 시설과 전체적인 시설들의 위치가 안내되어 있지 않다.​​​​​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을 분수대인데 장마 통이라 그런지 운영을 하지 않았다.설매재자연휴양림은 야영장 등의 시설 근처에 물놀이를 할 계곡이 없고 휴양림 입구 옆쪽의 유영폭포에서 내려오는 계곡이 있으나 야영데크가 있는 중턱에서 입구까지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며, 계곡이 그리 크지 않게 보였다. 야영데크에서는 이 분수대가 유일한 물놀이장이라 보아도 되겠다.​​​​​우측으로 보이는 건물이 대강당인데 사설맞고 이용한지 제법 되어 보여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았다.​​​​​신축 중인 건물과 무장애 길로 안내되어 있는 걸으면 기분 좋은 길이다.​​​​​설매재 자연휴양림에서 가장 뷰가 좋은 데크광장이다.산을 좋아하시던 각하님도 이뷰하나 보고 예약을 하셨는데, 내가 보기에는 글쎄.. ㅎ​​​​​제법 넓은 데크 전망대이다. 유명산자연휴양림과 산음자연휴양림과 함께 삼각형의 꼭지점 부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문산의 양평 옥천쪽 중턱에 위치해 산세가 무척 좋은 편이다.​​​​​​무장애 길이란 유모차나 휠체어로 갈수 있는 길이라는 것으로 장애인용 보조 손잡이가 난간 모두에 설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휠체어 장애인의 법적 경사로가 본래 1/18이며, 협소한 공간에 길이가 문제일 때는 1/12까지 완화할 수 있는데, 일부 구간은 이에 미달되는 것 같아 꼭 도우미의 동반이 필요해 보였다.​​​​​​걷기 좋은길이자 무장애길로 안내되고 있는 길이다. 거의 전 구간이 데크와 목제 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조용히 숲길을 걷기 좋았다.​​​​​설매재 자연휴양림은 산림청이나 국립공원의 휴양림에 비해 나무나 숲의 사설맞고 관리가 잘 안되어 있는 것 같았다.일단 의미 없을 잡풀과 나무가 무척 많았고 이에 따라 개미들도 제법 많았다.​​​​​설매재자연휴양림의 걷기 좋은 길을 걷는 동영상이다.​​​​​걷기 좋은 길을 한 바퀴 돌고 사이트로 돌아와 고픈 배를 채웠다.거의 3년 만에 빛을 보게 되는 돌판이 제 몫을 다해주었다. ㅎㅎ​​​​​비도 간간이 내리고 여름에는 뭐니 뭐니 해도 시원한 맥주가 최고닷!.​​​​​휴양림에서 보유하고 있는 듯한 캠핑카들이 몇 대 있었는데 이용을 안 하는 것 같았다.​​​​​홈페이지의 숙박시설에 없는 숙박시설이라 궁금했다.​​​​​데크광장 상단에는 약간은 조잡해 보이는 고정식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다.데크에는 정부가 운영하는 공공 휴양림에 있는 목제 테이블이 없어서, 아마도 비만 아니면 여기서 식사를 조리해 먹어도 좋아 보였다.​​​​​의자에 누워보니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무척 좋았다.​​​​​그래도 구름 가운데 약간은 파란 하늘도 보이고 아마도 이때가 설매재자연휴양림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설매재 자연휴양림의 전망대에서 바람에 한들한들 흔들리는 나무들을 사설맞고 담은 동영상이다.​​​​​각하님은 구름이 멋지다고 좋아하는데, 크..철수할 때 비 맞게 생겼다. ㅎㅎ​​​​​​아마도 많지 않지만 지금까지 가본 휴양림과 야영장 중에서는 가장 좋지 않은 느낌으로 남을 휴양림 시설이었다.일단 숲이 잘 정비되지 않아 잡목이 무척 많았고 이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비닐이나 천막으로 덮여진 시설들이 방치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이에 따라 벌레들이 무척 많았다. 그리고 야영데크 주변에 분수대 외에는 딱히 계곡이 없어 물놀이를 할 수 없었다.또한 우리 앞에 사용하시던 분들이 비닐봉지 등의 쓰레기를 남기고 간 것이 그대로 있었으며, 데크 주변으로 겨울에 사용했음직한 콘크리트 장못으로 만든 팩들도 있는 것으로 보아 데크 하나하나를 잘 돌보지 않는 것 같았다.전기는 내가 있던 C 구역 기준으로 한 개의 분전함에 3개의 데크가 공동으로 이용하였다.​​사람들이 휴양림을 가는 이유는 잘 관리된 숲과 시설이 있기 때문이고 시원한 계곡의 물이 있기 때문이다.관리가 안 된 사설맞고 숲속에 바닥을 고르고 데크만 깔아놨다고 휴양림이 되는 것은 아니다.데크에 바짝 붙은 잡목들 그리고 오랜 기간 두덥게 데크에 붙은 먼지는 팩을 박는데 풀독과 벌레 때문에 힘들게 하고 비가 올 때는 무척 미끄러워 불편하다.​개인이 운영하는 사설휴양림이지만 더 많은 발전이 있어야 할 휴양림이다.​​​​숙박시설 시설명을 클릭하시면 상세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숙박시설 안내 유형, 시설물명, 인원/면적, 상세보기를 안내합니다. 유형 시설물명 최대인원/면적 상세보기 매화관 청매화 4인실, 25㎡ 상세보기 매화관 백매화 3인실, 15㎡ 상세보기 통나무단지 금강송 8인실, 50㎡ 상세보기 통나무단지 다래 4인실, 18㎡ 상세보기 통나무단지 머루 4인실, 18㎡ 상세보기 통나무단지 앵두 4인실, 18㎡ 상세보기 통나무단지 자두 4인실, 18㎡ 상세보기 통나무단지 느티 6인실, 25㎡ 상세보기 통나무단지 단풍 6인실, 25㎡ 상세보기...foresttrip.go.kr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로 510 설매재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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