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아트윌 | 말티푸입양 방문해서

​안녕하세요

오전에는 날씨가 춥다고 느껴졌는데 지금은 제법 괜찮아 졌네요요즘 들어서 왜 이렇게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고 싶은 건지 얼마 전에 친척이 키우는 아가를 보고나서 부터인거 같습니다저는 원래 동물을 좋아하는데 반려견 만큼은 키워보지를 못했어요​​혼자 살고 있어서 돌봐줄 사람이 없기에 걱정도 되었고 제가 털 날림에 민감한 편이라서 선뜻 분양을 받지를 못했지요그래서 집에서 키워본 것은 거북이 아니면 작은 소동물 같은 것들은 키워 보았어요. 햄스터 및 슈가글라이더 같은 작은 반려동물이요!고양이 역시 키워 보았는데 털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서 지금은 부모님댁에서 키우고 있답니다. 그래서

강아지와 고양이는 포기하고 있었죠그러나 친척 집에 놀러 갔을 때 봤던 반려견이 있었는데 약 두 달 전에 말티푸입양 으로 데리고 온 믹스견 이라고 하네요​​처음에는 외모를 보고 너무 귀여워서 마음을 빼앗겼어요! 그런데 재롱을 부리는 행동에 순간 귀여워서 계속 놀아주게 되었답니다애교가 보통이 아니었어요. 어쩐지 요즘 친척 집이 늘 행복해 보인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새로이 입양한 강아지 덕분 이었네요!​​저는 한 시간 넘게 강아지와 놀아 주었는데 이상하게 털도 안 빠지고알레르기 반응도 없어서 여쭤 보았더니 원래 이 견종은 털 빠짐이 적다고 하네요그래서 본인들도 말티푸입양 으로

오랫동안 알아보다 중랑구에 있는 펫샵에 가서 데리고 오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저는 친척 집을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 많은 것을 검색해 보았어요일단 털갈이가 없기에 저에게 정말 잘 맞는 강아지라고 생각을 했어요그리고 많은 것을 알 수가 있었는데요.원래는 이 믹스견을 만든 목적이 건강을 위해서라고 합니다​​순종견 들에게 발생하는 유전병을 최대한 막아주기 위해서 사람에 필요로 위해서 만들어진 견종이라고 하네요제가 찾아보던 내용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내용 중 하나 였습니다이쁜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우선 이니까요!말티푸입양 으로 현재 키우시는 분들의 근황을 보니 성견이 되었을때 대략 삼

킬로 정도의 소형견 이라는걸 알 수가 있었는데요반곱슬의 모질 이 너무 우아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강아지 였어요​​그리고 모색도 다양하게 있더라고요그중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건 연한 갈색 아니면 크림 정도로 보이는 색이었어요저는 하루 종일 찾아보다가 찾아간 곳이 있었는데요. 외모와 건강을 우선으로 자견들을 선별한다는 중랑구에 위치한 프롬퍼피 였습니다많은 곳을 찾아 다니기 보다는 말티푸입양 을 원하기에 딱 전문성을 갖춘 펫샵으로 먼저 가서 상담을 받기로 한 것이지요​​매장 앞에 도착해서 전용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놓은 후 안으로 들어가 보니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매장 전체가 새하얗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앉아서 강아지가 뛰어오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곳이더라고요그리고 관리장도 큼지막한 게 자견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 졌습니다안에는 여자 두 분이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는데 매장 입구부터 인사까지 처음부터 기분이 좋아서 여기서 인연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천천히 강아지를 구경하는데 제가 생각한 말티푸입양 으로 볼 수 있는 아가들은 열 마리 정도 있었습니다​​그리고 다른 믹스견인 말티폼 과 말티치 같은 아가들도 있었는데 전부 위생관리가잘되어 있고 귀여워서 홀린 듯 계속 구경하느라 정신을 못 차렸네요저는 가장 많이 키우는 크림색 위주로만

보았어요전부 마음에 들어서 누구를 선택하고 보여달라고 해야 할지 선택하는데 꽤 어려움을 겪었네요그중에서 가장 활발하고 눈망울이 이쁜 수컷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밖으로 나오자 신나게 뛰어다니며 애교를 부리는데 에너지가 체구에 맞지 않게 넘쳐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저는 이 아가를 집으로 데려 가겠다고 말씀 드렸으며 오늘 말티푸입양 으로선택한 아이는 연한 크림 모색의 씩씩한 남자아이가 되었네요설명은 들으며 키우는데 필요한 용품은 서비스로 받았어요커다란 봉지 안에는 울타리도 들어있었고 배변패드와 사료 및 밥그릇 이외에도 여러 가지 용품들이 있었습니다. 이동 가방도 이쁜 걸로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네요!동물등록도 하고 왔지요. 이름은

톰 이라고 지었어요. 짧고 귀여운 거 같아서 오래전 부터 수컷을 키운다면 이렇게 지어야지 생각한 이름입니다여기서 설명을 해주시길 어린 자견일 때는 자주 만지거나 스트레스 받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이었어요​​적응 기간 열흘 정도는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고 배웠으며 사료도 먹기 좋게 습식으로 불려서 급여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반려견을 키울 때 단점도 존재하지만 어느 정도 어린 시절이 지나간다면 더없는 행복을 줄 거라고 하시네요많은 것을 배우고 집으로 돌아왔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주었더니 처음에는 어리둥절 하지만 지금은 너무 잘 놀고 잠도 잘

잔답니다앞으로 둘이서 오랜 시간을 같이 해야 하니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잘 돌봐주어야 겠네요​​제가 말티푸입양 으로 우리 톰을 데리고 온 곳은 오로지 믹스견 아가들만 분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순종의 강아지들도 몇 마리 보이기는 했지만 거의 모든 자견들이 믹스가 된 아가들 이었어요그리고 찾아본 보람이 느껴진 게 자견들 외모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이쁘고 건강해서 어느 누구라도 방문을 하셔서 보신다면 한눈에 반하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날씨도 따뜻해 졌는데 귀엽고 건강한 반려견 선택하셔서 오랫동안 행복하길 바랄게요!​​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140길 15 1층​​-본 포스팅은 소정의 포인트를 지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